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11월달에 사소한 충동구매로 소리쳐버렸다….!!! 조던1 미드다크틸 리뷰입니다.
전에 쓴 플라이 턱/울프 그레이 자랑의 포스팅에서 몰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충분하지 않나 원래는 범고래···단 크로 범고래.(ha..)범고래를 매우 원해서… 그렇긴정말…이래봬도3월부터 통지 설정하고 거의 빠짐없이 매일 응모한 것에 11월는 동안 한번도 맞지 않았습니다.정말 집념 깊은 응모했는데 어두운 운동화를 사려고!겨울이 되기 전에 사고 싶어서 범고래의 지원을 하면서 다른 것은 사지 않고 또 존 바를 샀는데 당첨되지 않았어요SIBAL~ 참을 수 없어서..그냥 크림 앱을 보면서 사고 싶은 운동화를 찾고 있었습니다···아니, 그래도 사고 싶은 조던의 하이들은 240사이즈가 전부 50만원대입니다..전자 제품도 아니고..내가 신발에 그런 돈을 어떻게 쓸!!!! 하지만 어쩌면 값이 떨어지나 싶어서 간간이 앱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에 띈 아이……
저는 데일리로 신고싶어서…… 무난한 어두운 무채색 계열 운동화를 사고 싶었어요…… 근데 이 신발이 갑자기 어플에 새로 생긴 거 보고 흠 괜찮은데? 라고 검색해보니 나온지 얼마 안된 신발이래요.. 그래서 가격이 좀 좋았어요.하이 사고싶었는데 미드였던게 조금 아쉬웠어요.. 사람이 올린 실물평을 보는데, 실제색상은 저 사진보다 더 어둡고… 대충 보면 범고래랑 비슷한데? 또, 제가 개인적으로 덩크하이보다는 조던파였기 때문에…그냥 웃었습니다.
짱. 약 일주일(5일인가)에 걸쳐 도착한 다크틸…!짱. 약 일주일(5일인가)에 걸쳐 도착한 다크틸…!우와~ 생각보다 더 예뻤어요~~사진에 잘 안나오는데..실물 정말 예쁘더라구요~ 눈물눈물눈물사진에는 좀 조잡하고 복잡해서 크게나오는데 실제로보면 깔끔하고 아담하고 이뻐요바로 고무줄로 교환해줘~ 신어봤어요 ㅎㅎ 만족~~가족들도 이쁘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Previous image Next image (거의 같은 날 찍었어w;) 그럼 다크틸 몇개 올려 마무리할게요~~~~~~~~~~~~~~^하면서 포스팅을 끝내려고 했는데요.다크틸이 나에게 온 날……. 바로 그날 당일……저는……낮잠(?)자고 오후 7시에 한통의 메일을 받고 눈을 뜨게 되는데…오 마이 갓! 돈추노암 아세비지?진짜 왜 저러는거야!!!! 그렇군요.그 다크틸 온 날, 범고래의 당첨 메일을 받았어요..재밌어요.그럼 범고래의 감상은 다음 포스팅에서…오 마이 갓! 돈추노암 아세비지?진짜 왜 저러는거야!!!! 그렇군요.그 다크틸 온 날, 범고래의 당첨 메일을 받았어요..재밌어요.그럼 범고래의 감상은 다음 포스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