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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래빗의 구구절절은 잘 읽어주고 아기 나이에 딱 맞는 그림책이라 그런지 아기가 저를 읽어주기도 합니다.잘 읽어준 책은 말을 외우고 나에게 읽어주는 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제가 말하면 똑같이 깨물고 있는 시기라 언어가 정말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블루래빗에 대해 이야기하는 래빗의 구구절절 전집을 읽어주면 표현할 수 있는 말도 상당히 늘고 있네요.
이번 주에는 뇌콩 그림책 3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크고 작음 / 상하
크고 작은/상하라고 하는 보드북은 반대어의 어휘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큰 책, 작은 책 두 가지 형태로 볼 수 있지만 분리는 되지 않습니다.
26개월 된 아기는 이미 크고 작다는 표현을 알고 있습니다.아기는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갑자기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되는데 너무 신기했어요.반대어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아기가 이해를 못하는지 재미없었는데 갑자기 크다 작다라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반복적으로 노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크고 작다는 의미를 알고 표현하는 아기이기 때문에 제가 책을 읽어주면 본인도 가리키면서 큰 엄마 소 등을 말할 수 있습니다.이해해보니 더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것 같았어요. 아기 손 크기에 맞는 작은 책을 넘기는 것이 재미있어요. 큰 책과 다른 책은 분리할 수 없지만 두 가지 형태로 볼 수 있어서 그런지 큰 책과 작은 책을 넘기며 즐기는 것 같습니다.큰 우리집/작은 강아지집 등 크다, 작다는 반대말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위아래 책들도 마찬가지로 알기 쉽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서 동의어 어휘를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커서저는 자라는 보드북은 블루래빗 최초의 토이북 전집에 있던 책이거든요.이미 블루래빗 최초의 토이북 전집에서도 아기가 재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입니다.나는 자라라는 보드북은 책장을 넘기면 그림이 바뀌고 아기 동물이 자라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아기 스스로 책장을 넘기면서 병아리가 닭이 되고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모습을 보면 즐거워 보입니다.계속 책장을 이쪽으로 넘겼어 저쪽에 줬어ㅋㅋ나는 자라라는 보드북은 책장을 넘기면 그림이 바뀌고 아기 동물이 자라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아기 스스로 책장을 넘기면서 병아리가 닭이 되고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모습을 보면 즐거워 보입니다.계속 책장을 이쪽으로 넘겼어 저쪽에 줬어ㅋㅋ이날은 동네 나비정원에 다녀왔는데 나비정원에서 본 오리와 나비 등을 봤어요.오리와 나비를 본 후 집에 와서 읽어주면서 나비 정원에서 본 동물을 연결했더니 아기도 기억에 남았어요 ㅎㅎ첫 토이북 전집에서 읽었을 때는 아기가 책장을 넘기면 동물들이 바뀐다는 것만 봤다면 이제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고 병아리가 닭이 되는 것을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찾아라, 찾아라!그림의 위치를 기억하고 찾는 메모리 게임북입니다.위치를 외워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기억력이 좋아지고 게임 규칙을 익히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아기랑 같이 찾아라 , 찾아라 , 책으로 메모리게임을 해봤는데 아직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 기억력이 그렇게 안좋아서 ㅋㅋㅋ;; 다 알아보고 나서 발견된다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아직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조금 더 크면 재미있을텐데… 제가 잘못하면 재미없거든요 (울음) 그래도 가끔 찾아, 찾는 책을 꺼내 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기억력을 높이고 집중력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꾸준히 도전해보고 싶은 책! 우리 아이는 좀 산만한 편이라 이런 책들을 많이 노출해서 집중력을 좀 높여주고 싶네요 ㅜ 두뇌톡 그림책 3종으로 함께한 이번 주 한 주 블루래빗을 이야기하는 래빗 슬금슬금 전집에서 나날이 단어가 늘어나고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블루래빗을 말하는 래빗덕쑥덕 전집은 집근처 오프라인 어린이집 매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지껄이는래빗살짝 #블루래빗전집 #전집추천 #유아전집 #어린이서점 #언어그림책 #블루래빗 #26개월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