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벨뱅이점: 18개월 남자아이옷 쇼핑(분명 살것이 없을줄 알았는데…)

오프라벨방점 18개월 남자아이 옷 쇼핑오프라벨방점 18개월 남자아이 옷 쇼핑오프라벨방점 18개월 남자아이 옷 쇼핑#오프 라벨에서 블루 도그 밍크 뮤, 아르 로봇 등 서양 네트웍스의 이월 옷이 싸게 판매되고 있다고 광고를 보고꼭 한번 찾고 싶었어요.집 근처의 매장을 찾아보면#오프 라벨의 방이 가게가 제일 가깝고 아기를 등원으로 만들어 놓고 급히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후기를 보면···”1세가 된 아기 옷””남자의 옷””100~110사이즈의 옷”는 거의 재고가 없다고 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고 그대로 가 보았지만, 나는 무난한 가을 겨울옷으로 10만원어치를 구입하고 왔습니다가을상품이 입고되었다고 붙어있어서 기대하고 들어왔어요!!그런데 보지도 않았고, 토도라ー 사이즈의 옷 있는 부분에서 훑어보면 생각보다 살것이 없었습니다..더 안타까운 것은… 그렇긴 저는 오프 라벨에서는 블루 도그 밍크 뷰, 아르 로봇, 래핑 차일드의 같은 서양의 네트워크 제품만 있다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1,2개라도 손에 넣으면 밑천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상기의 브랜드의 옷은 없어요너무 어린 베이비(80~90사이즈)옷은 있었지만, 100사이즈 이상 입을 아기 옷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우리 케동이은 18개월 남자라서, 정말로 사이즈가 없었어요.상의의 100사이즈는 전혀 없는 것으로 하의 100사이즈 레깅스, 팬츠류가 좀 있었습니다.아, 사고 싶은 것 없는데, 그대로 갈까? 하고 일단 크기의 것부터 쇼핑 바구니에 넣어 바코드의 금액을 입력했는데… 그렇긴 너무 싸서 www이것만 사오신 거죠? ㅋㅋㅋ 제일 위에 민소매 티셔츠만 블루독입니다.불독 하나만 가져왔네요.나머지는 #토토헤로스라는 브랜드인데 저도 처음 들어봐서 생소했지만 만져봤을 때 재질이나 신축성이 나쁘지 않아서 많이 구입해 왔습니다.라벨을 떼면서 하나씩 사진을 찍어봤어요.불독 민소매 티셔츠가 6천원대 여름이 되면 이걸 입히고 얇은 바람막이를 붙이려고 합니다.120사이즈 인줄 알았는데 건조기 돌리니 1사이즈 줄었어요!토토헤로스맨투맨 110사이즈 6천원대의 기모없는 적당한 두께감의 딥그레이 컬러의 맨투맨입니다.컬러 맨투맨 8천원짜리 밝은 옷, 엄마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사줬는데 세일이니 하나 정도 넣어보세요.이것도 지금 입기 좋은 두께감후드집업 120사이즈 12000원 넉넉하게 입히고 싶어서 120 샀는데 내년까지는 충분히 입히고 싶어요.슬라브 재질 얇은 후드집업 100사이즈 1만원 생선을 좋아해서 물고기 그림이 그려진 것을 사주었습니다. 가방에 둘둘 말면서 추우면 입히려고 사봤어요레깅스 100 사이즈는 각 4천원, 가을 무드 레깅스는 4천원이므로 부담없이 사 왔습니다.어린이집에서는 레깅스만큼 편한 바지가 없네요.재질은 각각 다르거든요.스타킹처럼 얇은 거 하나 보통 면 재질 하나 얇은 기모 같은 두꺼운 소재 하나 레깅스를 잘못 사면 발목 부분을 쪼아서 아기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는 신축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카고 팬츠 100사이즈 8천원대, 뭔가 딱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올해 하나 외출복으로 입히려고 샀습니다.이것도 신축성이 있어요.세로 스트라이프 팬츠 100사이즈 8천원대인 청바지는 너무 뻣뻣하고 싫어해서 이런 청바지처럼 보일 수 있는 외출복바지가 필요했는데 잘 샀습니다블루 팬츠 8천원대?이것도 청바지 대용!얇은 기모가 살짝 있어서 올겨울 바지 입기 딱 좋아요.멜로우팬츠 100사이즈 1만5천원대면 정말 지금 딱입니다.바람막이처럼 살짝 새그록소재인데 신축성이 최고였어요.역시 갓 담은 바지중에서 가장 비쌉니다신축성짱ㅋㅋ 안에 배색처리 이쁘죠이렇게 접으면 딱입니다.민트팬츠 100사이즈 1만원짜리도 편할 것 같아서 샀는데 다른 바지보다 길이가 꽤 길었어요.개똥이는 못 입을 것 같아서 지인 선물로 주려고요!길이 차이가 보이나요?똑같은 100인데 길이가.모든 바지를 뒤집어 봐도 현저하게 긴 바지 ww외출복으로 상하 옷(트레이닝복 스타일)와 레깅스밖에 없었지만 한꺼번에 이렇게 바지를 얻고 왔습니다ww갭 키즈에서 하나 사려고 생각하여 만진 게 2만 후반대였는데..이들의 바지는 싸게 사서 1, 2번을 해도 아깝지 않네요~그리고 알로봇 슬리퍼 180사이즈 3900원 이거 갖고 놀려고 샀어요.아빠 슬리퍼를 계속 따라하고싶어서 사줬어요 ㅎㅎ 사이즈는 선택사항도 없지만 ㅎㅎ개별 가격을 잘못 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모두 1만원대, 1만원 이하에서 쇼핑했습니다.아기가 바로 크는 데 비싼 옷을 사는 부담이 된다 엄마들, 편안한 레깅스를 싸게 받고 싶은 분, 아기의 외출용 바지가 없어서 1개, 2개, 사실상의 분은 가서 사이즈가 있을 때 챙기세요!그리고 여자의 옷은 상대적으로 2,3배 많은 생각이 듭니다후후 후후의 아기 딸 엄마 쪽은 근처에 오세요~가격대가 후회 없는 가격입니다.아, 또 피팅, 교환, 환불은 되지 못 해서 아기 옷을 하나 가지고 가서 크기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도 추천입니다~50m NAVER Corp.더 본다/OpenStreet Map지도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시·군·구시·길 국가오프라벨뱅이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6 올림픽공원 한승오디브#아기옷마켓 #아기옷 #아기옷아울렛 #아기옷아울렛 #토토헤로스 #아기옷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