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때문에 국민 건강 보험 공단 및 전국의 220교외 청소년 지원 센터(꿈 드림 센터)와 함께 교외 청소년 건강 검진 집중 계도 기간을 운영키로 했다.여성 가족부는 학교 밖의 청소년들의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 조기 발견 때문에 2016년부터 정기 건강 진단을 실시했으며 9세 이상 18세 이하의 교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3년에 1번씩 건강 진단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집중 홍보 캠페인은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진단 무료로 받아 주세요”라는 표어 아래 4월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다.온라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진단”페이스북 행사 계정으로 “교외 청소년 건강 진단은 ○ ○ ○ ○이다”를 누구나 자유롭게 풀어 보는 행사가 진행되면서 4월 30일까지 참석한 행사 참가자 중 40명을 선정하는 상품 교환권을 제공한다.꿈 드림 센터에서는 “건강 진단 인증 행사”를 통해서 학교 밖의 청소년 건강 진단 홍보 및 건강 진단 신청과 검진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린다.참여 방법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센터에 문의한다.검정 시험이 시행되는 4월 9일에는 전국의 꿈 드림 센터에서 각 지역의 검정 시험장을 직접 찾아 건강 진단의 접수 및 검진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어서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청소년에게는 전화와 휴대 메일 발송을 통해서 검진을 촉구할 계획이다.건강 진단을 받고 싶은 학교 밖의 청소년은 꿈 드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고 관련 서류와 함께 거주 지역의 꿈 드림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좋다.자세한 것은 꿈 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건강 진단 후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의 교외 청소년은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과 지역 사회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은 지역 사회의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서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9세 이상 18세 이하의 위기 청소년 국가가 치료 및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학부모가 없는지 실질적으로 보호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비행/일탈 예방 때문에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도 중앙 보훈 병원을 비롯한 전국 6곳의 보훈 병원(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의 지원으로 치과, 내과, 산부인과, 안과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진단 개요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 진단을 정기적(3년마다)실시 검진 대상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단 19세 학교 밖 청소년도 가능하지만 다른 국가 건강 진단과 중복 지원 불가 신청 기간 및 건진 기간의 연중 신청 방법교외 청소년 지원 센터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신청 검진 항목 건강 진단 및 건강 생활 습관 조사 등 건강 상담, 혈액 검사, 영상 검사, 소변 검사, 구강 검진 등 전국 900여개 병원, 보건 기관 등 국민 건강 보험 공단-무료 홈페이지(1577)에서 확인 가능신청 기관 지역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금 드림 홈 페이지 검색을 통해서 지역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확인-청소년 전화(유선:1388, 휴대 전화:지역 번호+1388)을 통해서 문의 수행 기관 국민 건강 보험 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