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영수채널, 헤럴드POP
최·효은속시에후의 딸 배우 최·연수 몸매도 쭉쭉 빵빵 몸매, 섹시, 일상복이 잘 팔리는 유명한 최·효은속시에후에 저렇게 예쁜 딸이 있었다니…배우입니다.배우라서 그런지 옷도 잘 입으세요.랄까, 자신이 가진 외모의 장점을 잘 나타내는 옷이란?글래머러스 한 것에 그런 몸매를 잘 나타내고 있는 옷 차림이군요.일상복과 하는데 일상이 화보다는 말이 떠오르는 복장입니다.화보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두 사진을 찍어 올리게 하니까그것을 계산해서 입을지도 모릅니다.아니면..다른 사람이 입을 채로 입은 건지도 모릅니다.같은 옷이라도 입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 게 있어요.이런 건 비교하면 정확한 거지만..헤헤, 최·연수가 자신의 채널에 “원래 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요즘은 마시고 있다”라고 하고 옆으로 “보조 배터리와 립스틱”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입니다.맞아요。맥주의 이야기를 하면서 올린 사진입니다.맥주의 이야기를 하면, 맥주를 봐야겠어요.그런데 누구가 맥주에 신경을 쓰겠죠?.w옆에 있는 것은 보조 배터리와 립스틱이래요.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요즘은 연예인에 대해서 추측을 많이 해서 좋지 않은 추측도 많아 잘못 추측하고는 안 됩니다.배터리와 립스틱입니다.절대로 담배 라이터나 아닙니다.그리고 최근 맥주 가게라고 해도 맥주를 마시면서 담배 피우지 않을걸요?오해해서는 안 됩니다.하지만, 실은 담배를 피우는 것도 여성과 남성을 따진다는 것은 아주 옛날 이야기이기는 하지..어쨌든 최·효은속시에후에는 저렇게 예쁜 딸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