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드나잇 스페셜하게 소소한 드레스업을 했어요!!
자출중에..
FARR의 알로이그라벨 에어로바
먼저 FARR의 그라벨 에어로 핸들 바입니다. 딜러가 바뀌어서 뭔가 수입이 잘 안 된다고 들었는데 운 좋게 마지막 재고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무게는..무겁습니다..
먼저 FARR의 그라벨 에어로 핸들 바입니다. 딜러가 바뀌어서 뭔가 수입이 잘 안 된다고 들었는데 운 좋게 마지막 재고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무게는..무겁습니다..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던 중 브레이크 레버 고무 캡이 하나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며칠만에 타고 나와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라졌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ω;`)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던 중 브레이크 레버 고무 캡이 하나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며칠만에 타고 나와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라졌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ω;`)
FARR 에어로바 전용 가방입니다. 용량이 작다는 사전 정보를 봤는데 전용 가방의 장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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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설리의 모로코 핸드백
하나 더 보유하고 있는 전용 가방입니다. 설리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로드킬된 짐승을 위에 묶을 수 있고 방수는 되지만 수영장에 들고 들어가지 말라”는 설리 특유의 골을 치는 상품 설명이 일품입니다.
하나 더 보유하고 있는 전용 가방입니다. 설리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로드킬된 짐승을 위에 묶을 수 있고 방수는 되지만 수영장에 들고 들어가지 말라”는 설리 특유의 골을 치는 상품 설명이 일품입니다.
또 하나는 케인 크리크의 EESILK 카본 시트 포스트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이런 쉑 기능을 주는 시트포스트 중 유일하게 무게가 300g 이내로 경량화에 신경을 쓰는 라이더라면 써볼 만하다. 스프링이 아니라 엘라스토머 방식입니다. 써본 감상이라면.. 안장 상자는 확실히 줄어듭니다. 없는 것보다는 나아요.
또 하나는 케인 크리크의 EESILK 카본 시트 포스트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이런 쉑 기능을 주는 시트포스트 중 유일하게 무게가 300g 이내로 경량화에 신경을 쓰는 라이더라면 써볼 만하다. 스프링이 아니라 엘라스토머 방식입니다. 써본 감상이라면.. 안장 상자는 확실히 줄어듭니다. 없는 것보다는 나아요.마지막으로 PRG의 방열 로터입니다.색상이 잘맞아서 완벽한(?)색조입니다. 벌써 목요일이에요. 다음주 휴가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