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동물병원 엄마동물병원 초소형견 마루티푸 중성화수술비용과 유치발치후기(주차팁)

광교 아브뉴프랑 동물병원 루비 허리가 잘록한 이유

안녕하세요 여유만만 소냐입니다.드디어 우리 딸 루비(1년 6개월) 중성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제가 일주일동안 마음고생 좀 하고 다 끝나면 얼마나 후련했는지 몰라요

일주일, 허리 잘록함

맘동물병원 mam▷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 운영시간 : 평일 9시30분~6시30분 토, 일 10시~5시30분 ▷ 휴무일 : 매주 수요일 ▷ 전화번호 : 031-548-1175 ▷ 주차유무 : 광교아브뉴프랑 지하2층 아띠존에 주차하시고 맘동물병원에서 주차등록하시면 됩니다▷ 애견미용도 가능

맘동물병원 mam▷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 운영시간 : 평일 9시30분~6시30분 토, 일 10시~5시30분 ▷ 휴무일 : 매주 수요일 ▷ 전화번호 : 031-548-1175 ▷ 주차유무 : 광교아브뉴프랑 지하2층 아띠존에 주차하시고 맘동물병원에서 주차등록하시면 됩니다▷ 애견미용도 가능

맘동물병원 mam▷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 운영시간 : 평일 9시30분~6시30분 토, 일 10시~5시30분 ▷ 휴무일 : 매주 수요일 ▷ 전화번호 : 031-548-1175 ▷ 주차유무 : 광교아브뉴프랑 지하2층 아띠존에 주차하시고 맘동물병원에서 주차등록하시면 됩니다▷ 애견미용도 가능액세스 파킹 팁광교 에비뉴프랑 지하 2층 주차장 D24 근처에 파킹을 하면 엄마 동물병원 가는 길이 가장 가깝습니다.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만 올라가 감자탕집을 바라보고 쭉 가셔서 건물 밖(도로변)으로 나가시면 왼쪽에 엄마동물병원이 있습니다. 진료의사 선생님과 보조 선생님 두분이서 일하고 있는 작은 병원입니다만, 갈때마다 항상 손님이 많습니다. 케어를 받는 개와 고양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루비 여기서는 과장하지 않고 얌전히 진료를 받고 있군요의사 선생님과 보조 선생님 두분이서 일하고 있는 작은 병원입니다만, 갈때마다 항상 손님이 많습니다. 케어를 받는 개와 고양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루비 여기서는 과장하지 않고 얌전히 진료를 받고 있군요와, 진짜 우리 강아지예요?집에서는 발바닥의 털을 제거하려고 해도 온갖 면의 장난과 짜증을 치며 다리를 가리느라 정신이 없는데..와~~ 순간 배신감이 들어~~ 루비 3개월때의 모습와, 진짜 우리 강아지예요?집에서는 발바닥의 털을 제거하려고 해도 온갖 면의 장난과 짜증을 치며 다리를 가리느라 정신이 없는데..와~~ 순간 배신감이 들어~~ 루비 3개월때의 모습평일 오전 10시에 예약을 하고 우리는 둘 다 상기된 모습으로 엄마 동물병원을 방문했어요.수술날이라 전날 목욕을 했고 저녁 8시부터는 물도 못먹게 했고 저녁에는 사료와 물그릇을 정리했습니다평일 오전 10시에 예약을 하고 우리는 둘 다 상기된 모습으로 엄마 동물병원을 방문했어요.수술날이라 전날 목욕을 했고 저녁 8시부터는 물도 못먹게 했고 저녁에는 사료와 물그릇을 정리했습니다마취가 깨어난 후 회복실에 있는 모습수술은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1시간 이내로 끝난다고 합니다.마취에서 깨어나도 상태를 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오후 4시경에 데리러 오면 되는군요.저는 마취에 깨어난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말씀드렸더니 중간에 와서 봐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침도 흘리고 안쓰러운 모습일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정말 중간에 가보니 아이의… 그래도 우리 루비가 깨어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 4시까지 편하게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마취한 김에 빠지지 않은 유치도 모두 뽑기로 했습니다. 1 년 반 연령의 1.3kg 초소형 개이기 때문에 유치가 빠지는 것도 늦었네요.간단하게 치석 제거도 해주셨다고 하니 앞으로는 매일 치아와 잇몸을 치약으로 꼭 닦아야 한다고 합니다수술 과정을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들었는데 흡입 마취하는 장면, Y자 모양의 난소와 자궁 사진, 치아를 뽑는 장면 등을 보았습니다. 가루약 먹는 방법도 설명을 듣고 통조림 고기도 선물로 받아서 병원비를 내고 데려왔다고 합니다.3일후 수술부위 드레싱하기로 하고 다시 5일후에 실밥을 빼기로 했습니다 봉실아~ 이제 집에 가서 엄마랑 푹 쉬도록 하자~집에 오자마자 같이 누워서 쉬었네요집에 돌아온 첫날은 물만 벌컥벌컥 마시고 밥도 안먹고 축 늘어져 있더니 저녁에 아빠가 와서야 비로소 꼬리를 흔드는군요넥칼라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졸려도 앉아서 그냥 눈을 감거나 놀지 않고 엎드려 있군요, 어차피 수술 부위에 붕대를 감고 있어서 입으로 만질 일이 없기 때문에 저는 넥카라를 벗겨 버렸습니다당분간은 목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산책도 제품중에 콧바람을 쐬는 정도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사료는 부드러운걸로~유치하지만 어금니가 있으니까 포리포리~포리포리~건식 사료를 씹어서 먹었는데 지금은 냄새만 맡고 먹지 않았어요.죽같은거 사줬는데 맛없는지 안먹고 통조림 고기도 안먹어서 다 버려버렸어요 ㅠㅠ며칠이 지나서야 부드러운 반건식 사료를 먹기 시작했어요. 수술하고 일주일 후에 실밥을 빼는 날실밥을 풀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들어와서 한번 보라고 하셨네요 어쨌든 개복수술을 하셨잖아요 흉터가 없을 수는 없지만 잘 나았다고 합니다.테이프를 붙여서 피부가 붉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진대요.정말 실을 풀고 병원에 와서 현관문을 열자 루비가 갑자기 벌벌 떨었습니다.얘도 병원이 무서운가 봐요. 정말 신기하네요 사람과 똑같다는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집에 왔어요 당분간은 병원에 갈일이 없네요실밥을 풀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들어와서 한번 보라고 하셨네요 어쨌든 개복수술을 하셨잖아요 흉터가 없을 수는 없지만 잘 나았다고 합니다.테이프를 붙여서 피부가 붉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진대요.정말 실을 풀고 병원에 와서 현관문을 열자 루비가 갑자기 벌벌 떨었습니다.얘도 병원이 무서운가 봐요. 정말 신기하네요 사람과 똑같다는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집에 왔어요 당분간은 병원에 갈일이 없네요광교수술 전문 동물병원 엄마 동물병원 위치를 알려드립니다.아래 클릭해주세요~▼▼▼▼▼▼▼▼맘동물병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맘동물병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